원작 만화를 영화로 만들어 망친 케이스 top10
원작 만화를 영화로 만들어 망친 케이스 top10 입니다. 스피드 레이서 (Speed Racer), 2008 재정적 재앙이었던 영화.하지만 애니메이션 특유의 느낌을 잘 살렸고, 화려하고, 환각체험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매우 워쇼스키 스러워서 어느정도 재미는 있다.다음에 나올 작품들에 비하면 그리 나쁘진 않다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Ghost in the Shell), 2017 화이트워싱 논란은 둘째치고, 누가 캐스팅 됐던간에 이 영화는 끔찍했을 것이다.무미건조하고, 불쾌하고, 원작에 모욕이다.그나마 화려한 CG와 코스튬이 이 영화를 약간이나마 살렸다.1편에 모든걸 담으려다가 무리수두고 망작되었는데 차라리 연속작으로 만들어서 알차게 만들었다면 꽤 괜찮았을거라 생각드는 영화 블러드 (Bl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