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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중 최고의 피칭을 보여준 클레이튼 커쇼


7.2이닝 8K 1실점이네요.

슬라이더


커브


재작년부터 허리부상 여파인지 구속이 조금씩 계속 줄어들어서 커쇼의 상태가 괜찮은건지에 대한 ESPN 기사가 난적도 있었죠. 올해 초 슬라이더 구속이 80마일도 안나온 적도 있었는데 이제 부상이 좀 좋아졌는지. 구속이 좀 올라왔네요.


참고로 커쇼 패스트볼 평균 구속을 보면

2015(27세) - 93.6마일 

2016(28세) - 93.1마일 

2017(29세) - 92.7마일 

2018(30세) - 90.9마일

년차가 될수록 점점 구속이 떨어지고 있네요. 유지 잘해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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