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역사적인 희귀 사진 및 귀한 사진 모음입니다.
사진들을 보면 전쟁과 흑인 노예 등 가슴아픈 역사와 관련된 사진들도 있답니다.
나름 사진들을 시간순으로 정리해서 근현대 세계 역사의 흐름도 보실수 있을 것 같아요~
1861년 미국 링컨 대통령 취임식
1880년 전설적인 서부의 총잡이 Billy the Kid
1884년 미국으로 배달된 자유의 여신상
1890년 최초의 인공다리
1893년 프리스턴대 1학년 VS 2학년의 눈싸움? 기싸움?
1897년 USS Oregon에서 열린 복싱 매치
1900년 콜도라도 스프링스 연구소 고압전기 발전기 옆에서 책을 읽고 있는 테슬라
1905년 담배 피면서 사색중인 마크트웨인
1907년 Annette Kelleman는 여성들의 비키니 착용 권리를 앞당겼지만 외설죄로 체포되었음
1911년 얼어버린 나이아가라 폭포
1912년 애틀란타 사진찍는 처자들
1916년 27살의 찰리 채플린
1917년 1차 세계대전 참전후 눈 주위에 화상을 입었고 '성형수술의 아버지’로 알려진 해럴드 길리스 박사로부터 최초의 피부 이식 수술을 받음
1918년 뉴질랜드 병사들이 독일분의 방공호에서 탱크 잡는 라이플을 수거한뒤 포즈를 취하고 있음.
1920년 금주령이 시행되기 전 마지막 밤의 뉴욕 술집
1920년 해양 구조대
1920년 수영복이 너무 짧으면 벌금을 내야 함
1923년 방탄조끼 테스트
1924년 마차를 끌고 있는 하마
1929년 소아마비 백신이 발명 되기 전 많은 아이들은 양철 드럼통처럼 생긴 iron lung이라는 음압 환기기에 몇 달 동안 있어야 했습니다. 그 효과는?
1929년 디트로이트 한 주조 공장에서 금주법 때문에 불법 양주들이 버려지고 있음
1930년 어느 기차 유랑 서커스단
1930년 시카고에서 열린 댄스 마라톤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네 커플
1930년 뉴욕의 소방관들
1937년 백인이 쓴 World's Highest Standard of Living 라는 간판의 문구와는 다르게 흑인들은 최저의 생활수준을 누리고 있었음
1937년 아파트에 사는 부모들은 아이들을 이렇게 케이지에 넣어서 바람과 햇볕을 쐬도록 했음
1940년 2차 세계대전 당시 런던 방공호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
1940년 무너진 집에서 인형을 안고 있는 런던의 소녀
1941년 히틀러 수하 독일군들의 크리스마스 축하 파티
1945년 원자폭탄 투하 20분 후 일본 나가사키의 모습
1945년 일본군 카미카제 공격을 받은 USS Bunkerhill
1945년 종전 후 다시 루브루 박물관으로 돌아온 모나리자
1949년 최초의 선탠 자판기
1951년 히로시마 원폭의 생존 Shigeki Tanaka.
보스턴 마라톤에서 완주했지만 군중들은 그가 결승선을 통과할 때 침묵함
1953년 75마일 떨어진 곳에서 이루어진 원폭실험, 그리고 버섯구름을 지켜보고 있는 라스베가스의 모자
1955년 "War is Hell" 베트남 전쟁에서 이름모를 병사가
1961년 베를린 장벽의 건설
1963년 Evelyn McHele라는 23살의 이 아름다운 여인은 엠파이어 빌딩 83층에서 떨어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잔인하게도 이 사진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살 사진"으로 선정됨.
1964년 흑인들이 수영을 하고 있자 염산을 붓는 호텔 주인
1964년 창살 사이로 주먹을 불끈 치켜든 넬슨 만델라
1967년 스웨덴에서는 차량 왼쪽 통행이 오른쪽 통행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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