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토다이
자주는 아니더라도 근처라서 몇번씩 갔던 곳인데 초밥위에 있던 회 같은거 다져서 롤에 넣었다고 하네요.
해산물 뷔페하면서 남은 음식을 재활용하다 내부고발로 뉴스에 나왔는데요.
토다이 회사에서는 진열됐던 음식이라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했다는데, 아무리 뷔페에 진열만 돼 있던 음식이라도 사람 손이 닿았는지 어떤지 모르는 것이고 또 회는 신선제품인데 그걸 재활용하다니 대단하네요. 정말.
보건위생법에 걸리지는 않나 모르겠어요~
진짜 토다이 간다하면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쳐다보지도 말아야 겠어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우 김부선씨 사진 복원(?) 페이스북에 사진 공개 (3) | 2018.08.13 |
---|---|
세계에서 가장 오래 생존한 나무 "판도(Pando)" (0) | 2018.08.13 |
중국판 프로듀스 창조101 정리 및 선의, 미기 탈퇴 (0) | 2018.08.12 |
자본주의 끝판왕? 워터파크 놀이동산 프리패스 이용권 논란 (0) | 2018.08.12 |
BMW 또 인천에서 화재 이번엔 120D 모델 논란 (0) | 2018.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