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한 집에서 끔찍한 사건을 격게 된 자매와 엄마. 그곳에서 혼자 벗어나 호러작가로 성공한 '베스'. 그녀에게 언니인 '베라'의 전화가 걸려온다. 다시 돌아온 옛집으로 고통받고 있는 베라를 보게되는데...현실과 상상이 뒤섞여 어느것이 현실인지 모호하게 담아내어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하는 듯~! 하지만, 영화의 결론은 지독한 폭력은 현실 도피로 상상을 만들게 한다. 고스트랜드 (Incident in a Ghost Land) 리뷰 귀신나오는 영화 아님 꿀잼 보장 vvbn**** 귀신나오는 영화 아님 꿀잼 보장. 생각보다 상당히 재밌음. 제목만보고 막 귀신나오고 그런 허접한 내용 아님. 간만에 재밌는 공포영화 봤습니다. 올해 최고의 호러영화로 꼽아도 될 듯... 악인은 지옥으로. ha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