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배꼽잡는 추억의 제목학원 레전드 모음

10GONG 2018. 7. 8. 19:00

배꼽잡는 추억의 제목학원 레전드 모음입니다. 


노루 스름한 맛이 나는군....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


레고 밟았다


니들이 별거 아닐 뿐


"많이 뜨거우니가 조심하세요"라는 말에 일단 나이프와 포크를 잡았더니 그게 뜨거웠다 


라커룸에서 노가리 까다 보니 후반전 시작했더라


개 약올리고 있는데 갑자기 개줄이 끊어졌다


교장 선생님 훈화가 4000년째에 돌입


AA인지 AAA인지 몰라서 집에서부터 이 상태로 왔다.


왕자가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메두사를 보고 뒤늦게 눈을 가렸지만 이미 늦었다.


재채기가 나올 듯 안나온다.


셋팅해놨던 루어에 인간이 걸렸다.


우리집만 통금이 5시...;;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서 학교를 없에겠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내가 포수용 마스크 쓰면 그 때 던져라. 알았냐?


화장실 줄을 서고 있는데 슬슬 뒷사람의 상태가 위험하다.


처음 보는 커플의 남자에게 매달리면서 아빠! 라고 외치면 아수라장이 된다. 끊을 수가 없다. 


무궁화 꽃이 피었...


프로젝터 앞에 서지 마


여기 있던 소변검사컵 본 사람?



TV를 켰는데 음량이 최대치였다


아까 잘가~라고 인사했는데 집에 가는 방향이 같아서 어색함.


영화관에서 반값으로 보겠다고 난리친다.


오늘 운전하는 녀석, 신입인가 하하하.


따라하지 말라고!

따다흐지 믈르그~


저랑~


가만있어보자.... 너내들도 세금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