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진 작가 Alain Laboile은 원래는 조각가였으나 다섯번째 아이가 태어나고 관심이 가족으로 이동하게 되었고 이제는 여섯명의 아이와 가족을 촬영하는 사진작가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들 중간중간에 보면 조각작품들도 보이실거에요,
작가는 어린시절 자신의 사진이 단 한장밖에 없어서 가족 사진을 담는것에 영향을 주었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특히 자연속에서 아이들과 고양이들이 뛰어 노는 모습을 주로 사진에 담는다고 합니다.
전혀 연출이 없는 자연스러움이 Alain Laboile 작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며 오히려 사진을 더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 유명한 그의 작품들을 감상해보실까요?
더 많은 작품들을 감상하시려면 아래 링크
https://www.lensculture.com/alain-laboile?modal=true&modal_type=project&modal_project_id=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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